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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랭보 뮤지컬

    • 2m 알라딘 램프가 여의도에?…MZ세대 몰리는 뮤지컬 팝업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 화제의 뮤지컬 ‘알라딘’. 다음달 22일 서울 잠실 샤롯데시어터에서 개막하는 이 뮤지컬은 지난 1일 여의도 더현대서울에 높이 2m의 황금색 요술램프(사진)를 가져왔다. 실제 공연에 쓰이는 소품과 똑같이 만든 램프 주변엔 주인공...

      2024.10.09 17:19

      2m 알라딘 램프가 여의도에?…MZ세대 몰리는 뮤지컬 팝업
    • 팝업스토어부터 이모티콘까지… MZ에 착 달라붙는 뮤지컬

      SNS가 뮤지컬의 주요 홍보 수단으로 잡으면서 제작사들이 공연장 밖으로 나서고 있다.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젊은 관객에게 다가가는 시도가 눈에 띈다. 뮤지컬 팬들이 사진을 찍고 경품을 받는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여는가 하면 뮤지컬 캐릭터를 활용한 이모티콘...

      2024.10.04 15:24

      팝업스토어부터 이모티콘까지… MZ에 착 달라붙는 뮤지컬
    • 강병원 대표 "대본·음악만 수출하는 스몰 라이선스 통했죠"

      막대한 제작비를 들인 화려한 쇼뮤지컬이 아니다. 작은 공연장에 올리는 소규모 작품이 대부분이다. 그런데도 중국과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뮤지컬 한류’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팬레터’ ‘총각네 야채가게’ ‘마이 버킷 리스트’에 이어 ‘랭보’까지 2013...

      2018.10.31 18:50

      강병원 대표 "대본·음악만 수출하는 스몰 라이선스 통했죠"
    • 시인 랭보의 삶과 詩 다룬 韓·中·日 기획 뮤지컬 나온다

      프랑스의 대표 시인 아르튀르 랭보의 삶과 시를 다룬 창작 뮤지컬 ‘랭보’가 펼쳐진다. 기획 단계에서부터 국내 무대는 물론 중국, 일본에 진출하기 위해 제작됐다. 글로벌 시장으로 적극 나아가기 위한 뮤지컬업계의 색다른 시도다. 이 작품은 다음달 23일부터 내년 1월13일까지 서울 대학로 TOM 1관에서 열린다. 랭보는 37년이란 짧은 생애 동안 여기저기 떠돌...

      2018.09.1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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